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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인 거창군수, 1일부터 읍면 연두순방에 나서

군민의 생생한 현장목소리 경청, 소통행정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아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일 주상면을 시작으로 7일까지 5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18년 읍면 연두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순방은 올해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 시책사업을 군민과 공유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지역주민 대표와 각계각층 주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위함이다. 여기서 도출된 각종 건의사항은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첫날 주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양동인 군수는 “올해는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영역을 확장해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고 민선 6기의 현안 과제들을 잘 마무리해 안정된 군정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유례 없는 가뭄과 매서운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슬기롭게 잘 대처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군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승강기산업 기반강화, 관광인프라 확충, 체류형 힐링관광도시 조성,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판로개척, 선제적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활기찬 지역경제와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올해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순방일정은 1일 주상면, 웅양면을 시작으로 2일 남상면, 가조면, 가북면, 5일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6일 신원면, 남하면, 거창읍, 7일 고제면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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