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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옥 거창군 부군수, 산림휴양시설 현장 점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및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사업장 점검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 이광옥 부군수가 지난 6일 고제면 백두대간 생태 교육장과 빼재 산림레포츠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부군수는 고제면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실 내 거창지역의 식생수종, 덕유산의 다양한 생물 분포와 백두대간 10구간의 생태현황을 살펴봤다. 생태교육장내 전기, 소방, 승강기설비와 게스트 하우스(4동 8실)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백두대간 권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용도 폐지된 국도37호선을 활용한 스피드 익스트림타운 조성사업(총 사업비 117억 원) 현장을 둘러봤다. 거창군계획시설(궤도, 도로, 주차장) 결정고시와 봅슬레이 조성공사(토목, 조경공사) 추진사항을 점검한 후 이 사업의 완벽한 추진으로 남부 백두대간권 핵심 산악레저타운으로 4계절 레저가 가능한 선도 모델이 되도록 당부했다.

거창군에서는 고제면 개명리 산 23-3번지 일원에 2019년까지 총 사업비 114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전망대, 오토캠핑장, 서바이벌 게임장, 항노화 체험길, 약초체험단지 등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를 조성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과 체류형 관광 도시의 기틀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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