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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바다의 시작” 우수관 정비 봉사활동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 사업 일환…우수관 청소하고 ‘쓰레기 안돼요’ 스티커 부착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0일 하동읍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과 함께 ‘바다의 시작’ 우수관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이 관내 사회봉사 단체들과 함께 깨끗하고 매력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2025년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자원봉사협의회를 포함한 8개 단체의 사업이 선정되어 “예쁜하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읍내 4개 구간(교육지원청~경찰서, 경찰서~삼성스토어, 삼성스토어~읍사무소, 읍사무소~하동시장)을 다니며 우수관 내부를 청소하고,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어서 예쁜 고래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 200여 장을 우수관에 부착하며, 주민들이 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우수관을 막아 악취와 침수, 해양오염을 유발한다.

 

이번 활동은 빗물의 흐름을 막는 장애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들의 생활안전·환경개선 인식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정우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하동군 봉사단체 일원으로서 군 시책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하동군이 아름다워지고, 군민들의 의식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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