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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친환경 지구비누 만들기’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대표 하승범)는 이용 아동과 보호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천연재료를 활용해 지구를 닮은 모양의 비누를 만드는 ‘친환경 지구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5회에 걸쳐 펼쳐지는 ‘기후위기 대응 환경보호 이벤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며, 아이들이 친환경 소재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행복키움터는 지난 2월에는 에코백 만들기 체험, 4월에는 씨앗 키우기 체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 바 있으며, 이어 오는 8월에는 바다유리를 활용한 냉장고 자석 만들기, 11월에는 지구사랑 가방고리 만들기 체험을 계획 중이다.

 

하승범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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