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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작명백과] 그 이름엔 이유가 있다!

Ep1. 나는 맹금류 중 하나인 '참수리' 고속정이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들어가기에 앞서, 고속정, 고속함에 대해 알아볼까요?

 

고속정 또는 고속함은 연안의 순회 및 정찰 등의 임무에 쓰이는 소형의 빠른 군함을 말합니다. 우리에겐 연평해전에서의 중요한 역할로 더욱 특별해진 존재죠!

 

NLL 해상 분쟁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연평해전의 상징, 북한의 경비정과 교전한 고속정

 

제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여 도발한 북한에 기동성과 초계 능력을 바탕으로 직접 대응했고 참수리 357호정은 제2연평해전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죠.

 

우리 바다를 지킨, 참수리 고속정의 원래 이름은 기러기였다?!

 

고속정을 조류 명으로 부르는 전통에 따라 1970년대 초 '기러기'로 명명.

하늘을 나는 기러기처럼 기민하고 빠르다는 의미였어!

 

하지만 1993년, '기러기'가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는 의견에 따라 맹금류인 '참수리'로 명칭 변경.

공격적이고 예리한 이미지로 타격 임무 중심의 고속 전투정의 상징성을 갖게 됐지!

 

참수리급 고속정에서 윤영하급 고속함으로!

고속정과 고속함의 차이는?

 

크기와 임무, 무장, 작전 범위, 함급 위계에 따라 구분.

· 참수리급 고속정

- NLL 경계, 근접타격.

- 무장(76mm, 유도로켓).

- 탐지용 고성능 레이더.

 

· 윤영하급 고속함

- 정밀 타격, 근해 제해권 확보.

- 중무장(76mm + 미사일).

- 탐지/추적용 고성능 레이더.

 

일반적으로 조류명이 계승되는 고속정, 하지만 윤영하급 고속함은 예외, 역사적 의미를 더하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357호가 침몰되며 끝까지 함정을 지키다 전사한 함장 윤영하 소령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조류명을 따르지 않고 그의 이름을 붙여 윤영하함으로 명명.

이후 건조된 같은 급의 함정도 대부분 전사자 이름으로 명명됨.

 

해군의 기민하고 예리한 작전 수행력을 표현한 참수리급 고속정과 우리바다와 대한민국을 지킨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윤영하급 고속함.

 

대한민국을 지키는 고맙고 자랑스러운 무기체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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