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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랜드마크 ‘강구안 해상공연장’, 올 하반기 공연 스케줄 꽉 차

8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 선사 예정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다가오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8월 8일~14일)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올 하반기 강구안 해상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의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강구안 해상공연장은 지난해 준공 이후 야간관광특화도시 프로그램·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버스킹 공연·나이트 프린지 등 다채로운 공연의 무대가 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노을지는 바다와 남망산을 실경배경으로 한 저녁공연은 실로 압권이다.

 

강구안 해상공연장은 700㎡ 크기의 콘크리트 폰툰으로 조성됐다.

 

폰툰아래 해저 사방으로 설치된 30톤 중량의 콘크리트 블록 4개가 크로스로 연결된 체인으로 단단하게 고정돼 내구성·부력·안정성 면에서 탁월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우려됐던 무대 높낮이 문제는 물때에 따라 무대의 단차를 달리해 극복했다.

 

시는 올 하반기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동안 ▲조선수군무예 시연 ▲통제영의 함성 ▲남해안별신굿 ▲통영오광대 ▲승전무 등 지역·전통예술공연을 매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월말까지 ‘2025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을 비롯한 계절별 특색있는 공연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강구안 해상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에 걸맞게 앞으로 다채로운 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해 강구안 해상공연장의 활용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다”며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통영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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