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양육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튼튼교실 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화·목 ‘댄스핏’과 ‘코어활력운동(대한체육회 연계)’으로 운영됐으며, 양육자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바쁜 육아와 일상에서 벗어나 매주 꾸준히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튼튼교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8월부터 튼튼교실 8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가족생활 지원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상담, 가족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거제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관내 청소년 5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과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알쓸신물(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비한 물놀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활동지원단 MATE 기획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의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4회(1타임 15명, 30분)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물놀이 안전 및 환경 OX 퀴즈, △해양 비즈 팔찌 만들기, △보물찾기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환경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OX 퀴즈를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해양 비즈 팔찌를 만들면서 바다를 깨끗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물찾기 활동도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8월 22일 거제 리본 플라자 광장에서‘2026년 제2차 거제 리본 마켓’을 개최한다. 거제 리본 마켓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거제 리본 플라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방문과 공간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행사별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제 리본 플라자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개최한 제1차 리본 마켓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족들이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총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물총놀이는 사전 신청자 1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 사이에는 참가자 휴식과 현장 안전 점검 시간을 마련해 누구나 안전하게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 업체에 판매와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거제 리본 플라자를 방문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8월 9일 거제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거제면 장날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장바구니 이용, 불필요한 포장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 실천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매월 10일 추진하는 '일회용품 ZERO DAY'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거제면 장날 일정에 맞춰 8월 9일 실시했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고려해 이른 아침 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정화 회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ZERO DAY'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자연보호중앙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비롯해 키즈카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침, 가래, 콧물, 대변, 수포 진물 등 분비물과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오염된 물(수영장 등)이나 물건을 매개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에 이어 발열 후 1~2일째 손바닥과 발바닥 등에 수포성 구진이 나타나며, 볼 점막·잇몸·혀 등 입안에도 구내병변이 발생한다. 대부분 7~10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드물게 뇌막염, 뇌염, 폐출혈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거제시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와 장난감 소독 철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유아기의 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도모하고자 손씻기 뷰박스 대여사업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피로를 완화하는 운동) ▲부동산 경매(부동산 경매의 기본구조와 절차를 이해하는 기초 강좌) ▲기초 일본어(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일본어 입문과정) ▲캘리그라피(손글씨를 통해 감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프로그램) ▲원데이특강(나전칠기 자개 달 항아리 액자 만들기, 인문학특강- 웰 다잉, 우리가 더 행복해지기까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6년 여름철 폭염대비 공공근로사업 근로자 175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1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산업보건의(김윤규)가 폭염에 노출되는 작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고온 노출에 의한 산업재해 사고사례 ▲온열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올해 폭염 대응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이 예상될 경우 발령되는‘폭염중대경보’가 신설돼 폭염을 단순한 계절적 위험이 아닌 기후재난으로 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제공, 휴식 등 근로자의 보건관리를 강화하는 데 있다. 시는 특히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준수와 취약사업장 집중 관리, 폭염특보에 따른 단계별 조치에 따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용호도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회 고양이섬의날 축제’가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용호도의 매력을 알리고 섬의 음식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11명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용호도 주민과 방문객들을 격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첫날 저녁에는 용호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별빛냥 콘서트’가 열렸다. 재즈와 클래식 선율이 용호도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창원챔버오케스트라와 경남재즈유니온의 공연은 섬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감동을 선사했다.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한 버스킹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용호도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에서는 뿔소라비빔밥, 미역냉국, 뿔소라무침, 뿔소라죽, 동태탕, 아귀두루치기 등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할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인‘음악이 흐르는 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성인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다.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현악기와 관악기 등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성인 아마추어 연주자로 이루어진 팀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를 비롯해 직장인 오케스트라, 지역 동호회 등 다양한 구성의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심사를 거쳐 6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즐겨 찾는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최고 수준의 음향과 공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악기별 전문 음악가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와 특별 강연, 특별 공연 관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시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3·4차)’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5일 개최된 3차 간담회에는 7개 읍면동(용남면, 산양읍, 도천동, 명정동, 정량동, 미수동, 봉평동) 민원담당 공무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이어 지난 7일 진행된 4차 간담회에서는 종합민원실과 세무과, 교통과 소속 민원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시장은 과거 감정이 격해진 민원인을 응대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되, 속으로는‘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저러실까’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소통하려 노력했다”라며 자신만의 대처 노하우를 공유해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56명의 일선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릴레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의 한숨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한 통영시의 이번 행보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따뜻한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는 튼튼한 발판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