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하고 든든한 복지도시 통영’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고립·고독 위험가구 등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3대 중점 목표로 ▲복지사각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지원을 통한 위기가구 보호 기능 강화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주민 참여 기반 지역복지체계 확립 ▲민관 협력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주민 중심 복지 지원체계 활성화를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먼저 고립·고독 위험이 높은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천사꾸러미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전 읍면동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색에 맞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NH농협 통영시지부가 9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약 7,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 통영시지부는 2008년 통영시와 BC카드 제휴 협약을 맺고, 매년 통영시 법인카드 사용액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각 6,800만 원, 2025년에도 약 6,9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길호 NH농협 통영시지부장이 참석해 기탁의 뜻을 전했으며, 김길호 지부장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 학생들이 통영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 과정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도산면 소공원 맨발걷기길 편의시설 확충을 비롯해 6개 읍면동 13개 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확인한 건의사항은 도로 재포장 및 벽화 정비, 스마트 버스쉘터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과 관련된 사안으로, 시는 점검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연두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연두순방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확인과 부서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사)거제YWCA와 함께 지난 6일 고현 평화의 광장에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제정된 날로, 전 세계에서 여성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제YWCA성폭력상담소와 (사)거제YWCA 관계자,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가 담긴 꽃과 메시지 카드를 제작해 평화의 광장을 찾은 시민 약 3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성평등의 가치를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꽃과 메시지 카드를 전달받으며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접하고 여성 인권과 성평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에 대한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가정상담센터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거제 관내 여성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기관을 방문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노동권과 참정권, 생존권 등 여성 인권 신장의 출발점이 된 날로 전 세계가 함께 매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거제시가족센터,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방문해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이를 담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성된 메시지 카드는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 커뮤니티홀에 전시(3월 5일 ~ 3월 13일)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폐가전 수거 품목 확대에 발맞춰, 시민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 집앞 맞춤형 수거(폐가전) 서비스’신청 접수와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부터 폐가전 수거 대상 품목이 기존 50개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형 폐가전의 효율적인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가전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공공시설, 마을회관 등이다. 신청을 완료한 거점에는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 수거함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중·소형 가전은 5개 이상 모아야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으나,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하면 수량과 무관하게 전용 수거함에 상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은 물론,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스쿨콘서트’와‘TIMF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7일 저녁 개막 공연 협연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통영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스쿨콘서트’를 연다. 이 자리에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통영의 봄날과도 같은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온‘스쿨콘서트’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영시 관내 학생들을 통영국제음악당에 초청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총 80여 차례 스쿨콘서트에는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임윤찬·김선욱·루돌프 부흐빈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한재민을 비롯해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급식 및 건강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청소년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중점 추진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부모 또는 보호자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전화 및 거제시청소년플랫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 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4월 9일, 40세~60세(1996년 1월 1일생~1986년 12월 31일생)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다시 봄, 갱년기 한방케어』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맞이한 중년층이 갱년기 증상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신체·정신 관리 방법을 습득하여 보다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을 통한 갱년기 바로 알기 교육 △갱년기 정신건강 교육 △천연 한방 분말을 이용한 쌍화단 만들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 △갱년기증상 완화를 위한 아로마 오일롤온 만들기 △천연 한방 샴푸바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각 주제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갱년기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인 만큼, 정확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보육교사의 업무 능력 향상과 어린이집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교사 관리자 및 대체교사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보육교사의 휴가·병가·교육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인원은 대체교사 관리자 1명, 대체교사 19명이며, 근무기간은 5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거제시로 되어 있는 자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담임교사로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이번 채용을 통해 보육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보육교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보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정뉴스▸고시공고 또는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정보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