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연무창원 15.5℃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구름많음통영 16.5℃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진주 13.1℃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구름많음김해시 16.2℃
  • 구름많음북창원 16.3℃
  • 구름많음양산시 16.5℃
  • 흐림강진군 15.5℃
  • 흐림의령군 12.5℃
  • 구름많음함양군 13.1℃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창 13.0℃
  • 구름많음합천 13.5℃
  • 구름많음밀양 14.1℃
  • 구름많음산청 13.5℃
  • 구름많음거제 15.8℃
  • 구름많음남해 13.4℃
기상청 제공

하동 엄마손봉사단, “설거지 비누로 실천하는” 친환경 온기 나눔

‘환경도 깨끗, 설거지도 깨끗’ 천연비누 만들어…캠페인 활동 시 나눔 예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엄마손봉사단이 지난 8월 28일과 9월 1일 양일에 걸쳐,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 모여 친환경 설거지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을 돕기 위한 생활 속 온기 나눔 프로그램이다.

 

28일 엄마손봉사단 회원 15명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세정력이 뛰어나고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설거지 비누 200개를 직접 만들고,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지난 1일 재단 및 포장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비누는 탄소중립 캠페인에 활용하여 군민들에게 나눌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엄마손봉사단은 지금까지 1회기 공유 우산 만들기, 2회기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3회기 설거지 비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플로깅 및 탄소중립 캠페인,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