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3.0℃
  • 구름조금창원 4.1℃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조금통영 3.6℃
  • 구름많음고창 0.7℃
  • 제주 6.2℃
  • 흐림진주 3.2℃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4.9℃
  • 구름조금양산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의령군 2.8℃
  • 구름많음함양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창 0.5℃
  • 구름많음합천 4.2℃
  • 구름많음밀양 3.7℃
  • 흐림산청 1.0℃
  • -거제 3.5℃
  • 구름많음남해 2.8℃
기상청 제공

학부모 의견, 종로 교육정책에 담다… 66건 반영

구청장과 학부모가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정책 수립,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종로구가 6월과 7월,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에서 접수한 66건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신속히 반영하며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에서 학교별로는 처음 마련한 자리다. 구청장과 학부모가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 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 의견들을 올해 안으로 시행할 수 있는 36건, 2026년 추진 예정인 15건, 장기 과제 15건으로 분류해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 각 학교에 안내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낡고 오래된 시설 보수, 지역 체육·교통 환경 정비 등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중이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원 감축, 학교 통폐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종로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방학 스포츠 특강, 서울과학고 협력 과학 프로그램, 종로의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역사 체험을 들 수 있다. 구는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학부모 의견을 정책에 세심하게 녹여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면서 “종로만의 특화 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창원특례시, 마산의료원·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