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수)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7℃
  • 구름많음창원 5.0℃
  • 흐림광주 4.8℃
  • 맑음부산 4.4℃
  • 구름조금통영 4.5℃
  • 흐림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9.9℃
  • 흐림진주 1.9℃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9℃
  • 맑음김해시 3.0℃
  • 구름조금북창원 3.8℃
  • 맑음양산시 2.2℃
  • 구름많음강진군 5.0℃
  • 흐림의령군 1.1℃
  • 흐림함양군 3.8℃
  • 맑음경주시 -0.4℃
  • 흐림거창 2.4℃
  • 흐림합천 4.0℃
  • 구름많음밀양 2.9℃
  • 흐림산청 4.2℃
  • 구름조금거제 4.0℃
  • 구름조금남해 4.2℃
기상청 제공

강남구, 양재천에 복합문화공간 ‘수변문화쉼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22일 양재천 밀미리다리 일원에 ‘수변문화쉼터’를 공식 개관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구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봤다.

 

‘수변문화쉼터’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자연 속 문화 공간이다. 총 626.75㎡ 규모에 지하 1층부터 옥상 전망대까지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독서·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구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인프라를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