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15.9℃
  • 흐림서울 20.0℃
  • 대전 17.2℃
  • 대구 15.2℃
  • 울산 14.8℃
  • 창원 14.7℃
  • 광주 13.7℃
  • 부산 14.9℃
  • 흐림통영 13.1℃
  • 흐림고창 12.8℃
  • 제주 17.3℃
  • 흐림진주 12.2℃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1℃
  • 흐림김해시 15.4℃
  • 흐림북창원 15.2℃
  • 흐림양산시 17.8℃
  • 흐림강진군 13.4℃
  • 흐림의령군 13.0℃
  • 흐림함양군 10.9℃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창 10.9℃
  • 흐림합천 13.0℃
  • 흐림밀양 17.6℃
  • 흐림산청 11.2℃
  • 흐림거제 13.5℃
  • 흐림남해 12.4℃
기상청 제공

통영시, 도천지구 도시재생사업‘시니어 생활 목공 프로그램’마무리

어르신 맞춤형 생활 목공 교육으로 일상 활용도 및 삶의 질 향상 도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장수만세· 건강백세 도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도천 시니어 아트스쿨(뚝딱뚝딱 도천 목공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간 교류를 통한 우울감 해소 및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26일부터 총 5회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원목 젓가락, 도마, 쟁반, 소반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손의 기민성과 소근육 운동, 도구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만든 물건이라 더욱 애착이 가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목공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