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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성료

- 전통놀이 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소통강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9월 28일 거제리본플라자 대강의실에서 추석맞이 한국문화(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명절 풍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와 함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송편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체험을 넘어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의 문화적 배경과 공동체적 가치를 이해하고 한국명절의 의미를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노동자는 “한국의 추석이란 명절이 낯설게만 느껴졌는데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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