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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충장축제로 돌아온 ‘라온 가을 페스타’

15~18일 충장로 지하상점가, DJ 공연·버스킹 등 펼쳐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중인 15일부터 18일까지 충장로와 지하상점가 일원에서 ‘2025 충장르네상스 라온 가을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라온 페스타는 ‘당신의 가을에 즐거움을 채우다’를 주제로 추진되는 대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충장로와 지하상점가 일대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충장로 5가 일원에서는 야간 조명과 블랙 라이트를 활용한 ‘네온 놀이터 라온’이 조성돼 시민들의 포토존과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DJ 공연, 시민 노래 자랑, 청년 상생장터, 버스킹, 푸드트럭이 어우러지는 ‘라온 미드나잇 페스타’가 매일 저녁 열려 도심 속 가을 밤을 흥겨운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충장로 4가 일원에는 추억을 테마로 한 ‘폭싹속았수다’ 전시관, 근대 개화기 의상으로 충장로 명소를 투어하는 ‘타임슬립 골목여행’, 금남로 지하상가에서는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18일에는 충장로 갤러리존 특설무대에서 K-POP 경연 프로그램 ‘충장 K-스타 챌린지’와 충장로 4,5가 일원에서는 (사)충장상인회 주관으로 충장 파격 할인전·전통 놀이 체험 등이 결합된 ‘충장도깨비장터’가 진행돼 상생협업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을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추억의 충장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위축됐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충장로를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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