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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개최

 

(사천/이형섭 기자) = 사천시는 14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재정계획 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특별회계 및 기금 존속기한 연장과 공모사업(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지방재정영향평가와 함께 각산 산복도로개설사업 등 8개 사업에 대한 지방재정 투자심사 건을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투자재원이 계획적·효율적으로 운용 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하여 타당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의 의결된 지방재정 투자사업은 향후 예산 편성 후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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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