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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찾아온 이웃사랑, “훈훈!”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대 노력에 지역주민들 ‘웃음꽃’

 

(사천/이형섭 기자) =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이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이‧미용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날, 3훈비는 부대 인근인 사천읍 축동면 내 마을회관 두 곳을 방문하여 약 60여명의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와 이‧미용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과와 정형외과 군의관, 간호장교, 의무병들은 전문적인 진료와 더불어 생활 속 건강관리 팁을 알려드리는 등 실질적인 의료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부대 장병들의 단정한 용모를 책임지고 있는 25년 경력의 미용사가 컷트부터 염색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만을 위한 ‘특급’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3훈비는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위해 대민의료 및 이‧미용 지원뿐만 아니라, 장수사진 촬영, 인근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민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3훈비 감찰안전실장 김일규 대령은 “지역주민과 지속 소통하고 화합하려는 부대의 노력을 다행히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 더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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