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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부녀회, 고추장 1천 통 담가 나눔·봉사 가치 실현

11월 3~4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새마을 단체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영숙)가 지난 3~4일 이틀간 새마을공동체 작업장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각 읍·면 부녀회장과 부녀회원들 50여 명이 참여했다.

 

일찍부터 모인 참석자들은 약 1천 통의 고추장을 담그며 정성껏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관내 재가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하동군새마을지회 강병준 회장과 한기식 협의회장, 새마을문고 김헌석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단체장과 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해 팔을 걷어붙이고 활동에 동참했다.

 

단체장들의 한뜻 참여는 새마을 조직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사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장영숙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읍·면 부녀회장님들과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 곳곳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동군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재가노인을 위한 밑반찬 봉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힘들어도 직접 만들어 나누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은 손수 만든 음식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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