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3.0℃
  • 구름조금창원 4.1℃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조금통영 3.6℃
  • 구름많음고창 0.7℃
  • 제주 6.2℃
  • 흐림진주 3.2℃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4.9℃
  • 구름조금양산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의령군 2.8℃
  • 구름많음함양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창 0.5℃
  • 구름많음합천 4.2℃
  • 구름많음밀양 3.7℃
  • 흐림산청 1.0℃
  • -거제 3.5℃
  • 구름많음남해 2.8℃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의회 AI특위, 지역 AI기업과 첫 조찬간담회 개최 AI특위 본격 활동, “현장의 목소리로 AI정책 다듬는다”

광주 AI기업과 11월 중 6차례 릴레이 조찬간담회 예정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실증도시특별위원회는 11일 오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AI기업 관계자들과 ‘제1차 AI기업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AI기업들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신수정 의장과 AI특위 위원들을 비롯한 지역 AI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제조업에 대한 AI교육 및 지원 신설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속 지원 강화 ▲지역 AI기업과 중소기업, 뿌리기업 연계 지원책 강화 ▲중앙 이전 기업과 지역기업 간 상생방안 ▲기업맞춤형 AI사관학교 인재양성 ▲공공기관 공간제공형 AI실증사업의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종민 광주 9대산업협의회 인공지능분과장은 “AI는 빠르고 제조는 느리다. 중간에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뿌리산업 및 소부장산업 등 제조업 현장에서도 고령화에 따라 AI를 접목해 돌파구를 찾고 싶어한다”며 AI기업과 연구기관, 제조업 간의 소통과 AI교육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아이티앱스 조춘호 대표는 “(광주AI데이터센터 이용과 관련) 6개월씩 사용하는 GUP 사용기간을 최소 12개월로 해주고, 매번 새로 선발하는 방식이 아닌 갱신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세영 ㈜엑스알에이아이 이사는 “콘텐츠 기반 AI기업은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레퍼런스를 쌓아야 한다”며 “광주가 주로 진행하고 있는 공공기관 장소 제공형 중심의 실증사업은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강수훈 위원장은 “오늘 기업인들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정리해 광주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장 반영이 어려운 사안이라도 그 이유와 한계를 명확히 피드백하는 것이 우리 특위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AI산업의 주체는 현장에 있다. 기업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AI특위는 연말까지 광주 AI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6차례에 걸쳐 AI기업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정책 수요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이어 12월에는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광주 AI정책의 중장기 방향, 법 개정 건의, 조례 제·개정 등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2차 조찬간담회는 오는 11월 14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리며, 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본부장이 ‘AI 모델 발전 트렌드’를 주제로, 광주인공지능융합사업단이 ‘광주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창원특례시, 마산의료원·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