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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낙동강 파크골프장 개장식 성료

제4회 창녕군수배 파크골프대회와 함께 열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11일 남지읍 남지리 낙동강 하천부지에 55,938㎡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녕낙동강 파크골프장은 2024년 4월부터 착공해 1년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4개 코스(A-유채, B-개비리, C-철교, D-오이)로 구성돼 쾌적하고 넓은 환경에서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군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이번 개장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홍성두 군의회 의장, 김보학 군체육회장,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경과보고, 식사(式辭) 및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테이프커팅, 내빈시타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개장식이 끝난 후, 제4회 창녕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창녕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이윤희) 주관으로 이어서 진행됐으며, 관내 41개 클럽 소속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 18홀 경쟁경기(스트로크. 샷건 방식)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단체전은 상록클럽, 개인전 남자부는 56클럽 구자호 선수, 개인전 여성부는 화왕산클럽 하채윤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아름다운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조성된 창녕낙동강 파크골프장이 건전한 여가 문화의 소중한 공간으로 생활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중부권, 북부권 파크골프장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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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