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4.5℃
  • 구름조금강릉 -1.4℃
  • 서울 -1.9℃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0.6℃
  • 맑음울산 -0.9℃
  • 맑음창원 0.8℃
  • 광주 0.1℃
  • 맑음부산 1.9℃
  • 맑음통영 2.7℃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진주 1.7℃
  • 흐림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3.4℃
  • 맑음금산 -2.8℃
  • 맑음김해시 1.2℃
  • 맑음북창원 1.9℃
  • 구름많음양산시 3.2℃
  • 흐림강진군 2.9℃
  • 구름조금의령군 -3.6℃
  • 구름많음함양군 0.3℃
  • 맑음경주시 -1.5℃
  • 흐림거창 -0.4℃
  • 구름많음합천 -0.9℃
  • 흐림밀양 2.6℃
  • 구름많음산청 -0.9℃
  • 맑음거제 2.3℃
  • 맑음남해 2.0℃
기상청 제공

고성군 건의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제도 개선…포인트 충전 방식 도입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의 건의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급방식 개선으로 이어졌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으며, 경상남도가 이를 반영해 2026년부터 새로운 지급 방식이 시행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은 그동안 매년 별도의 바우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해 농협 시군지부 방문 부담, 카드 관리 불편, 반복 민원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성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안이라고 판단해 협의회에 정식으로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고성군의 건의를 토대로 2026년부터 포인트 충전 방식과 기존 선불카드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사업지침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로써 여성농업인은 보유한 채움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불필요한 농협 시군지부 방문과 반복 민원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현장의 불편을 정확히 파악해 제도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편의를 강화하는 정책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