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창원 9.0℃
  • 연무광주 6.3℃
  • 맑음부산 11.2℃
  • 맑음통영 11.1℃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9.2℃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7.1℃
  • 구름많음김해시 9.7℃
  • 맑음북창원 9.7℃
  • 맑음양산시 11.5℃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7℃
  • 구름많음함양군 6.9℃
  • 맑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창 6.7℃
  • 맑음합천 9.6℃
  • 구름많음밀양 9.7℃
  • 구름많음산청 6.8℃
  • 맑음거제 10.6℃
  • 맑음남해 8.9℃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 남구, ‘7,000억대 금고 운영’ 금융기관 선정

1금고 광주은행‧2금고 국민은행 낙점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남구는 구청 세입‧세출 자금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간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 금고 은행 2곳을 선정했다.

 

남구는 18일 “지방 회계법과 남구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구청 재정 운영 담당 은행으로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을 각각 선정했다”면서 “해당 은행은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1금고와 2금고 운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구 금고 운영 기관 선정은 현재 구청 재정 살림을 맡고 있는 금융기관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남구는 지난 9월부터 공개경쟁을 통해 구 금고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 뒤 지난달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 신용도 및 재무안정성과 예금‧대출 금리, 지역민 이용 편의성, 금고 관리능력 등 20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향후 구 금고 운영 금융기관을 선정했다.

 

은행 2곳에서 관리하는 한해 남구청 재정 규모는 7,000억원대이다.

 

1금고로 선정된 광주은행은 향후 4년간 일반회계 세입‧세출 자금을 담당하며, 2금고를 운영하는 국민은행은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한다.

 

또 이들 은행은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을 비롯해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 지급 등 금고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구청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남구 관계자는 “2곳의 금융기관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고 운영뿐만 아니라 재정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17일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광주은행과 1금고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으며, 오는 21일에는 국민은행과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