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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2025년 12월,“따뜻한 소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주도, 연말 소비촉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 추진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간 탐나는전 할인부터 여행 쿠폰까지 폭넓은 지원에 나선다.

 

먼저,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3% 포인트 적립은 계속된다.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월 70만 원 한도로 사용하면 13%를 포인트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동일 조건의 가맹점에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12월에는 충전액의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선할인 행사가 더해진다. 최대 35만 원을 충전하면 1만 7,500원을 아낄 수 있다.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제주 지역 생산품을 사면 10% 깎아주는 지역생산품 구매비용 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제주은행, NH채움카드,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때 도내 15개 지정 가맹점에서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지역 생산품 소비를 유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하면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배달비 3,000원을 지원한다. 후기를 남긴 이용객 중 130명에게는 총 350만 원 상당의 쿠폰도 준다.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제주여행주간’과 연계한 지속가능여행 캠페인도 진행된다.

 

‘가심비로 즐기는 맛있는 제주여행’ 캠페인에서는 착한가격 업소 또는 백년소상공인 업소를 이용한 관광객에게 2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친환경 제주여행’ 캠페인을 통해 그린키 인증 숙소 이용 시 친환경 객실용품를 증정한다.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 ‘놀(nol.yanolja.com)’과 손잡고 그린키 인증 숙소에 쓸 수 있는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쿠폰은 12월 15일까지 받을 수 있고, 투숙 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다.

 

아울러 성읍데이(12월 6일), 표선데이(12월 7일) 같은 지역별 행사와 함께 참여 업체들이 자체 할인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짓제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연말연시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도민과 관광객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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