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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일본 가라쓰시 주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보고회’ 참관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교류도시인 일본 가라쓰시를 방문해, 가라쓰시가 주최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보고회’를 참관했다. 이번 보고회는 서귀포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라쓰시 청소년들이 활동 성과와 참가 후기를 현지 학생 및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8월과 10월, 서귀포시가 주최한 ‘청소년 글로벌 공감캠프’와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한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가라쓰시 중·고등학생들이 초청돼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보고회에서 가라쓰시 학생들은 서귀포 방문을 통해 경험한 세계시민교육, 문화 교류의 의미, 상호 이해의 중요성 등을 생생하게 발표하며 제주의 가치와 교류 프로그램의 효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서귀포시에서는 교류업무관계자가 참석하여 청소년 국제교류의 실질적인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 가라쓰시 국제교류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참가자 만족도, 프로그램 운영 효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귀포시는 “가라쓰시 청소년들이 서귀포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배움을 자국 시민들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우리 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의 질과 파급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교류 도시 간 활발한 청소년 교류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세대들의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서귀포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가라쓰시 등 주요 교류 도시와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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