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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대설 재난문자' 시범운영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 왜 대설 재난문자가 필요할까요?

기후변화로 대설의 양상이 바뀌었습니다.

 

- 도매시장 붕괴(경기 안양, '24.11.28.)

- 골프연습장 붕괴(경기 평택, '24.11.27.)

- 공장천막 붕괴(경기 안성, '24.11.28.)

 

·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주변 수온 상승 및 해기차(해수면과 공기의 온도차)증가

→ 갑자기 많은 눈 등으로 인해 대설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 발생

*'24년 때이른 수도권 대설('24.11.), '25년 설 연휴 대설('25.1.) 등 시설물 붕괴 및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

 

· 재난문자를 통해 기상실황과 유의사항 선제적 전달 필요

→ 인명·재산피해가 예상되는 대설 발생 시 기상청에서 직접 대설 실황과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대설 재난문자'를 해당지역에 발송

*기상청은 24시간 실시간 기상관측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정보 제공 가능

 

"대설 실황(지역, 강도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사전 대피시간 확보 및 방재업무의 현장연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 대설 재난문자(CBS)란?

 

· [발송기준 2가지 조건] 교통사고 발생 관련 또는 시설물 붕괴 관련

- 교통: 1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가 5cm 일 때

- 붕괴: 24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가 20cm이면서 & 1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가 3cm 일 때

 

· [발송단위/종류] 시·군·구 지역단위/안전안내문자

 

· [발송문구] 발생 시간, 장소, 대설 실황을 포함한 표준문안을 활용

- 교통: 00:00, 동작구 인근에 5cm/h 이상 강한 눈으로 교통 불편 등 우려 (행동요령: scbs02.kma.go.kr) Heavy Snow [기상청]

- 붕괴: 00:00, 동작구 인근에 20cm 이상 많은 눈으로 시설물 붕괴 등 우려(행동요령: scbs02.kma.go.kr) Heavy Snow [기상청]

 

■ 수도권, 충청남도(대전, 세종 포함),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우선 시행('25.12.1.부터)

 

· 수도권, 충청남도(대전, 세종 포함), 전북자치도 우선 시행('25.12.1.)

최근('20~'25년) 많은 강설일수(상위 5위) 및 일최심적설*(상위 5위)를 기록한 수도권, 충청남도(대전, 세종 포함), 전북특별자치도를 시범운영지역으로 선정

*일최심적설: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의 깊이

 

· 발송기준 대설이 관측된 시·군·구 단위 해당지역으로 안전안내문자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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