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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한 베트남 현지 방문

다낭시 남짜미면·동나이성 방문, 근로자 선발 및 업무협의 진행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동나이성을 방문하여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한 근로자 선발 및 지자체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29일 다낭시 남짜미면을 방문하여 총 286명의 신청자 중 135명을 계절근로자로 직접 선발했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력(농업 종사 1년 이상), 기초 체력 및 건강 상태, 지원 동기 등을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12월 1일에는 함양군 관계자, 동나이성 관계자, 경남도 호찌민사무소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나이성 외무국에서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함양군의 농업 인력 파견 의향, 동나이성 농업 중심 지역에서의 인력 공급 가능성, 근로자 선발 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협약 체결을 통해 매년 안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선발의 투명성과 인력의 질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선발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더 강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번 현지 선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계절근로자 파견 일정을 세부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며, 베트남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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