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026년도에 예정된 총 134건, 151억 1,800만 원 규모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읍면 사업 배정을 완료했다. 이번 조기 발주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2025년 하반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읍면별 사업 구간을 자세히 조사해 추진됐다. 특히 수리 시설물 개·보수,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등 영농 여건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영농기와 겹치는 공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함양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 및 공사 과정에 의견 수렴을 충실히 하여,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을 완료해 주민 생활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1월 6일부터 8주간 ‘시설직(토목)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고 있다. 합동설계단은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소규모 사업을 직접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월 19일 겨울철 및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대비해 양상호 부군수가 산불 대비 태세 및 산불통합현장지휘본부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예방전문진화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출동 준비 상태,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지휘소를 신속히 설치해 즉각적인 지휘·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함양군은 평소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 시기에는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현장에서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출동 태세를 항상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진화 시 안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오르GO 함양’의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이바지한 함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공자 표창 수여,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을 전수, 완등 메달 등 주요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당일 곶감축제장을 방문한 1좌 이상 완등인과 그동안의 기존 15좌 완등인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역사가 됐고,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모여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와 함께 ‘오르GO 함양’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이용 수요 감소와 운영 제공기관 부재로 인해 2025년 12월 31일 자로 ‘달님보육사업’을 종료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사·대체 돌봄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달님보육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보육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됐으나, 최근 이용 아동수의 지속적인 감소와 함께 사업을 수행할 제공기관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기존 달님보육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 보육 서비스와 가정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보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체사업으로는 ▲아침돌봄 ▲ 연장보육 ▲야간연장보육 등 시간대별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시간제보육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 ▲손주돌봄지원사업 등을 연계 추진한다. 특히, 보호자의 근무 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시간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기존 보육 기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달님보육사업 종료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 함양고종시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총 8억 원에 달해, 곶감 축제 개최 이래 최다 방문객과 최고 판매액을 동시에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명실상부한 ‘대표 겨울 농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는 함양곶감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축제로, 함양고종시 곶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곶감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곶감 깜짝 경매를 통해 방문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와 함께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월 1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산불 취약 시기와 군민 밀집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들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임을 알리고,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함양군은 그동안 산불 예방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운영, 계절별 맞춤형 예방 홍보, 주요 행사 연계 캠페인 등 다각적인 예방 정책을 추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함양군청 4층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먼저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QR·앱·웹 기반), 카드결재기(POS 기기)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QR오더에 한해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노후된 영업 환경 개선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인테리어, 간판, 입식 테이블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현장에서 재대구향우회 회장이자 팔팔전업사 대표인 노상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고액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함양의 대표 겨울 축제인 곶감축제 현장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평소 타지에서도 고향 함양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향후 쓰이게 될 기금사업의 취지에 공감하여 고액 기부를 통 크게 결정하게 됐다. 노 회장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고향 함양에서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함양의 맛을 나누는 기쁨과 더불어, 이 기부가 함양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축제 현장까지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노상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는 함께, 혜택은 양껏'이라는 슬로건처럼 기부자들께는 지리산의 정기가 담긴 우수한 답례품으로 보답하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이 체감하는 여러 사업 추진을 위하여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