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3.0℃
  • 구름조금창원 4.1℃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조금통영 3.6℃
  • 구름많음고창 0.7℃
  • 제주 6.2℃
  • 흐림진주 3.2℃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4.9℃
  • 구름조금양산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의령군 2.8℃
  • 구름많음함양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창 0.5℃
  • 구름많음합천 4.2℃
  • 구름많음밀양 3.7℃
  • 흐림산청 1.0℃
  • -거제 3.5℃
  • 구름많음남해 2.8℃
기상청 제공

부산시, 치의학사업 성과 총집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명분 더욱 굳혔다!

12.16. 14:00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치의학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5년 치의학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추진 전략, 그리고 올해 추진된 주요 치의학산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한다.

 

행사는 치의학 산업계·학계·의료계·유관 협회와 지역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반 치의학 산업 동향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전략 강연 ▲'치의학 디지털 전환 기술플랫폼 구축사업' 참여 기업 성과 발표 및 전문가 자문 ▲네트워크 교류 등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치의학 산업 동향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첫 강연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이마고웍스㈜의 김영준 대표가 맡아, ‘인공지능 기반 치의학 산업 동향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변화와 산업 전망을 설명한다.

 

김 대표는 자사의 디지털 치과 설루션을 사례로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진단부터 치료 계획, 제작·시술에 이르는 임상 전 과정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소개하고, ▲진단 정확도 향상 ▲치료 계획 자동화 ▲스리디(3D) 프린팅 기반 맞춤형 보철 설계 ▲시술 과정의 표준화 등 치의학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김성식 원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타당성과 추진 전략 로드맵을 발표한다.

 

김 원장은 부산이 보유한 치의학 산업·임상·교육 분야의 강점과 함께, 국가 차원의 치의학 연구 거점 조성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은 비수도권 1위 수준의 치과 진료 인프라를 갖춘 치의학 중심지로, ▲치과 병·의원 1,356곳 ▲치과기공소 486곳 ▲치과 인력 5,188명 등 탄탄한 임상 기반과 11개 대학에서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교육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 치과재료 생산액의 63.7퍼센트(%), 수출액의 36.3퍼센트(%)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치과 산업 거점으로, 국내 최초 임플란트 개발 도시이자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코웰메디, 포인트임플란트 등 국내 상위 10대 기업 중 4곳이 생산기지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전시·의료관광 인프라와 명지국제신도시의 우수한 입지, 에코델타시티 및 연구개발특구 등 인근 혁신 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산업·임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2025년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치의학 디지털 전환 기술 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기업의 주요 성과 발표와 전문가 자문이 진행된다.

 

본 사업은 ▲신기술 보급·확산 ▲시제품 제작 ▲제품 인허가 및 특허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제품 개발·인허가 8곳 ▲해외 전시회 참가 5곳 ▲국내 전시회 참가 5곳 ▲홍보물 제작 4곳을 지원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 24곳 중 기술 지원 및 해외 전시 참가 기업 13곳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인공지능 ▲스리디(3D) 프린팅 ▲디지털 진단 등 미래 치의학 핵심 기술 분야의 기술 성과와 글로벌 진출 사례가 공유되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성과 발표와 자문을 통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치의학 산업 전반의 혁신 기반을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부산 치의학 산업의 기술 성과를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국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연구·산업·임상이 연계된 부산이 최적지”라고 전했다.

 

이어 “산·학·연·의료계 협력을 강화해 치의학 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창원특례시, 마산의료원·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