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일상 속 행복과 행운의 순간을 그려온 재수 작가의 첫 대규모 전시 《재수의 연습장: 재수 좋은 날》이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재수 작가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첫 아카이브 전시로, 작가의 초기 드로잉과 낙서, 일상 만화, 원화 등 수백 점의 작업을 통해 작가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창작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 재수 작가는 일상을 소재로 한 작업을 지속해 오며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24만 명이 구독 중인 온라인 콘텐츠 '재수의 연습장'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과 위로, 유머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 세계가 형성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그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세대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Mnet '스테이지 파이터' 무용 클래스를 올해 다시 선보인다. 이번 클래스에는 '스테이지 파이터'를 통해 주목받은 스타급 무용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현대무용 분야에는 김영웅, 고동훈이 참여해 신체 감각과 움직임 확장에 중점을 둔 창의적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국무용 분야에는 박준우, 김종철이 참여해 전통 움직임의 미학과 호흡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 분야는 신민권, 김태석이 맡아 기초 테크닉부터 작품 흐름까지 실제 무용수 훈련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장르의 특성과 표현 방식을 비교하며 폭넓은 무용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미를 넘어 예술로…성인 무용 열풍 속 ‘일상형 예술 교육’ 주목 최근 자기계발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용을 새로운 취미이자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6월 5일 6.25 참전유공자 명비 앞에서 동구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헌화식을 개최했다. 이날 헌화식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창욱 동구보훈단체협의회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계승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국보훈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와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에서 ‘한복 입고 놀자 in 부산진성 한복문화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복 입고 놀자’는 부산진성 일원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한복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복을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우는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시작으로, 전통 활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해설사와 함께 한복을 입고 부산진성 곳곳을 거닐며 지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역사 문화 해설 투어’와 한복에 멋을 더해줄 ‘나만의 호박매듭 노리개 만들기’ 문화 체험 등 다채롭고 알찬 일정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고즈넉한 부산진성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빠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축제위원회는 오는 6월 12일 금요일 두구동 죽전마을 연꽃소류지 일원에서 ‘제1회 홍당홍당! 연등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마을의 상징인 당근을 활용한 ‘제1회 홍당홍당! 연등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10회 연꽃문화제’를 확장한 축제다. 연꽃소류지 인근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장터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인 풍물놀이와 라인댄스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식전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홍법사 공연팀 공연, 화합을 다지는 주민 노래자랑, 선두구동이 낳은 가수 이탁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주민자치회 천아트 수강생 작품 전시를 비롯해 당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 화훼단지 연계 분갈이 체험, 보건소 이동건강체험터,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는 복지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두구동 ‘홍당홍당! 연등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행사 전 소류지 내 시설 수리, 지주대 설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지난해에 이어 한 번 더 낮췄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점포 수가 모자라 지정받지 못했던 소규모 골목상권에도 지정 신청의 기회가 확대됐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의 점포 수가 충족되어야 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용도지역 구분 없이 점포 15개 이상이면 지정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상인 조직이 결성되어야 하며, 2,000㎡ 이내에 15개 이상의 점포가 상인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오면 연중 신청 가능하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동백전 연계 이벤트, 공동 마케팅 및 컨설팅 등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상시 할인(디지털 7%, 지류 5%) 혜택을 누리고, 상인은 전통시장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금정구에는 4개소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개정으로 골목형상점가가 확대되어 지역 골목상권이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2026년 6월 8일 -- 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수 원천 스토리 IP 발굴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위해 ‘2026 BFC 스토리 IP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5년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출품작을 완성작으로 한정하고, 출품 편수에도 제한을 두는 등 우수 IP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비즈니스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발굴 → 비즈매칭’으로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플랫폼으로 운영해 지역에 잠재돼 있던 우수 스토리 IP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극영화 △드라마 시리즈 △소설·웹소설 △웹툰·애니메이션 △희곡·뮤지컬 등 스토리 기반 IP 전 분야다. 신규 창작물은 물론 원저작물도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부산·울산·경남에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법인)로, 기성·신진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2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은 78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3000만원), 우수상 2편(각 1000만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2026년 제3기 문화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에 부합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3기 문화교실은 7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전통·어학·요리·예술·현대생활 등 5개 분야 총 95개 강좌가 개설된다. 정규 강좌를 비롯해 야간·주말 강좌와 숙련반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생활 여건과 수준에 맞춰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강좌는 전통문화 강좌, 문화예술 강좌, 취·창업 및 자격증 관련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가야금, 중국어 회화, 건강빵·유럽빵 만들기, 커피 바리스타 2급 과정, 디지털사진예술, 생활요가, 정리수납전문가 과정 등이 있다. 또한 직장인과 주말 수강생을 위한 케이(K)-디저트 클래스, 직장인 제과 교실, 필라테스·기능성 트레이닝, 여행영어 등 야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늘(8일)부터 7월 24일까지 7주간 '제18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맞이하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활성화와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조례에 근거한 명예로운 상이다.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추천 대상은 올해(2026년) 5월 31일 기준 부산지역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기관 또는 단체다. '사회공헌장'은 3개 부문(나눔, 섬김, 베풂)별 각 2명(으뜸장, 버금장) 총 6명에게 수여된다.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 ‘섬김’ 부문은 인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 ‘베풂’ 부문은 물적·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집중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030년 정부의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을 앞두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반입 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고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소각시설, 매립 시설, 연료화 시설 등 광역처리시설에 폐기물을 반입하는 차량이며,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12개 반 60여 명의 민관 합동단속반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주요 단속 내용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여부,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표시제 준수 여부, 청소 차량 운행 적정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차량에 대해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정명령과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광역처리시설 반입 규정에 따르면 가정에서는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한 뒤 종량제봉투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