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공공 디자인의 특성을 학습하고,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실무 중심의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구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협업의 첫 결과물은 동구보건소(건강증진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무료 기억력 검사’ 홍보 포스터다. 해당 포스터는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홍보성과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여 제작됐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 하단에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하여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인재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실무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가(유튜버) 강연, 클래식 공연,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0일에는 스텝스톤 현악 4중주가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 '도서관 속, 5월의 클래식'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K-컬처를 콘셉트로 K-인물, K-영화 등 한국적 소재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 30일에는 기업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사 ‘뉴돛’ 대표이자 유튜버인‘이찌라’가 진행하는 '기업 읽어드립니다'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치를 축적해 온 사례를 소개하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연령별 특강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도 오늘은 AI 자동차 디자이너 ▲바우카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체험 ▲AI시대, 고전에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봄철을 맞아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로 구성된 '영양 2% 채우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단독가구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영양뿐 아니라 일상의 활력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3년 뒤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대표적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연령, 소득, 가구소득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차상위이하) 가구의 저소득 청년(15세~39세)으로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여야 한다. 계좌의 만기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주거 마련이나 교육 등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상태에 있는 청·중장년 가구의 사회관계망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SOLO다시 일상으로'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 중심의 단계적 접근을 통해 관계 형성에서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고립 위기에 있는 청·중장년 35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일상회복 프로그램 ▲자조모임 및 멘토링 ▲정신건강·문화·자기이해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일상 확장 활동 ▲초단시간 직업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초기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직업체험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고립 → 연결 → 자립’으로 이어지는 회복 경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주요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청렴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현장소장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원활한 공사 진행과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기준 공간재구조화 개축, 강당 증축 등 40억 원 이상 공사를 진행 중인 부산배화학교, 정관고, 죽성초, 용암초 등 4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의 학교장, 행정실(과)장, 교육지원청 공사담당자, 현장소장, 감리 등이 월 1회 현장에서 모여 공사 중 위험 요소, 안전조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사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계약 이외의 추가공사 요구 등 갑질 근절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우리 교육지원청도 수시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 및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한 청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육 현장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을 기존 유·초·중학교 중심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까지 확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령을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결합해 깊이 있게 전달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의 화두인 갑질 예방과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모든 교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동래 교육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를 활용한 음악치료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느린학습자의 또래 관계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비언어적 협동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관계 형성 강화 프로그램 등이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