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1.8℃
  • 맑음창원 12.7℃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4.1℃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2.5℃
  • 맑음진주 15.5℃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2.7℃
  • 맑음김해시 14.1℃
  • 맑음북창원 16.1℃
  • 맑음양산시 15.2℃
  • 맑음강진군 14.2℃
  • 맑음의령군 15.1℃
  • 맑음함양군 15.1℃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창 16.0℃
  • 맑음합천 16.4℃
  • 맑음밀양 16.2℃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3.4℃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함양군, 엑스포 대비 명품 산양삼 종묘 공급

29일 57농가 3년근 5만여본 공급, 명품 산양삼 생산 기반 마련·불량 산양삼 근절 등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29일 오후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기반 구축을 위해 농가에 산양삼 종묘 5만2,900본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시범단지 내 우수한 종묘를 농가에 공급하여 명품 함양산양삼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과 함께 우수한 형질의 산양삼 공급을 통하여 불량 산양삼을 근절하는 것은 물론 농가 노동력 절감과 소득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에 따르면 이날 공급된 산양삼 종묘는 지난 2015년 11월 해발 700m 시범단지 내에 파종했던 3년근 종묘이며, 1본당 500원으로 지난해(750원/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다.

함양군은 지난 1월 각 읍면사무소로부터 종묘 신청을 받아, 종묘 생산 능력이 없는 소규모 농가를 선별해 이번에 공급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산양삼 종묘는 2020년 개최 예정인 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함양명품 5년근 산양삼으로 엑스포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함양군과 한국임업진흥원은 2018년 국비 6억 원을 확보하여 삼봉산 일원에 산양삼 채종포 단지 5ha를 조성,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등 산양삼과 산지자원을 활용한 산삼항노화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