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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남패스 혜택 확대 시행!

2026년 K패스 ‘모두의카드’ 도입, 사용량 비례 지원 방식 확대 개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국토부 ‘K-패스’ 확대에 맞춰 내년부터 ‘경남패스’의 혜택도 확대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한 경남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도민에게 일정 비율의 교통비를 환급해 준다. K-패스 대비 청년 혜택 나이는 39세로 확대하고, 75세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이용요금의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등 혜택을 확대했다.

 

내년부터는 한 달간 일정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넘길 경우, 초과분 모두를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다.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기존 방식과 모두의 카드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돼, 고빈도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이 대폭 경감될 전망이다.

 

환급 기준금액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차등 적용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K-패스 카드(경남패스)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창원에 사는 만 45세 직장인이 출퇴근을 위해 한 달에 36회 시내버스 이용해 월 6만 원을 지출한 경우, 기존 K패스 기준으로는 환급율 20%가 적용되어 약 1만 2천 원을 환급 받게 된다,

 

그러나 같은 이용자가 한 달 60회를 이용해 월 10만 원을 지출할 경우 ‘모두의 카드’ 일반지방권 기준금액인 5만 5천 원을 초과한 4만 5천 원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65~74세 일반 성인은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된다.

 

경상남도는 “경남패스 시행 후 누적가입자 11월 기준 27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도민이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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