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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기억하는 사천 100년의 변화상

 

(사천/이형섭 기자) = 사천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3주간 ‘하늘과 바다가 기억하는 사천 100년’을 주제로 1918년 지형도와 1970년부터 현재까지의 항공사진을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1970년부터 현재까지 매10년 주기의 항공사진을 전시한다. 지형도는 100년전인 1918년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지형도이며 100년전과 현재 사천시 지형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형도의 경우 전시회가 끝나면 시청 1층 중앙현관에 대형액자로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며, 읍면동에서도 1주일간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사천시의 변천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과거〜현재까지 지형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어릴 적 살던 고향을 추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시대별 항공사진을 행정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시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시청 및 읍면동 방문객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향수에 젖는 시간을 될 것”이라며 이번 순회전시회에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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