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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6년부터 '확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2026년부터 확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판매점, 낚시장 등 4개 업종 추가

-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현금영수증 반드시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제도 적극 안내

 

■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국세청은 '26년부터 현금 거래가 많은 4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2026년 신규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소매업

- 사진 처리업

- 낚시장 운영업

-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된 사업자에게는 발급의무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현금영수증 안내 책자 배포 등을 통해 발급의무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 의무발행업종 영위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할 현금영수증 발급의 모든 것!

·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반드시 발급

- 거래상대방 인적사항 모르는 경우,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무기명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하면서 추가요금 부담 금지, 허위 발급 금지

 

· 발급 의무 위반 시 불이익

- 가맹점 미가입 또는 늦은 가입: 미가입기간의 수입액의 1% 가산세 부과

- 현금영수증 미발급: 미발급 금액의 20% 가산세 부과

(단, 착오·누락으로 거래대금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 자진 발급 시 가산세 50% 감면)

 

■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돌아오는 현금영수증 발급·수취 시 혜택

(사업자)

- 매입 정규증빙 활용

(근로자)

- 연말정산 시 높은 소득공제율 적용

 

· 사업자

- 부가가치세 세액공제 연간 1,000만 원 한도 내 적용

-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가능

- 종합소득세 필요경비 매입 정규증빙 활용

 

· 소비자

- 근로소득자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 홈택스·손택스에서 사용금액 조회 가능

 

■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했는데 받지 못했다면? 미발급 신고하고 포상금 받으세요!

소비자는 의무발행업종 영위 사업자와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를 한 후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 미발급 사실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신고 방법

거래일로부터 5년 이내 홈택스 또는 우편(세무서)으로 신고

※ 홈택스 → 상담·불복·제보 → 현금영수증·신용카드 미발급/발급거부 제보 →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

 

· 포상금 지급

미발급 금액의 20%를 신고포상금으로 지급

(건당 25만 원, 인별 연간 100만 원 한도)

 

현금영수증은 다 함께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므로, 사업자의 성실한 발급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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