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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건설현장 2년 연속 ‘사망사고 Zero’ 달성

시기별·특별 점검과 민간전문가 합동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공공발주 건설공사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공발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시기별·특별 점검 등 강도 높은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발주청과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 결과이다.

 

경남도는 계절적 취약 시기와 명절 등 주요 시점마다 촘촘한 안전점검 망을 가동했다.

 

올해 1월 설 명절 대비 특별점검(521개소)을 시작으로, 화재사고 예방 긴급점검(527개소), 해빙기 대비 점검(757개소)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점검(34개소)과 두 차례에 걸쳐 총 2,076개소에 달하는 대규모 점검을 시행했다. 이 중 도내 주요 인명피해 우려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도·시군 합동점검(34개소)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추석 명절 대비 점검(903개소)과 동절기 대비 점검(708개소)을 통해 연말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갔다.

 

아울러, 올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건설기술심의 대상 현장 36개소에 대해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 및 민간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건설기술심의 결과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건설공사 품질 향상과 안전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했다.

 

모든 점검 과정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추락사고 예방 대책과 관련하여 중대재해의 핵심 요인인 ‘추락사고’ 방지에도 힘썼다. 안전난간 및 추락방호망의 설치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사다리 및 고소작업대 이용 시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이와 함께, 건설기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상반기에는 발주청과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실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5년 건설기술심의 매뉴얼’을 발간해 지역선설의 품질과 안전성 향상에 힘썼다.

 

하반기에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의 전문가를 초빙해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최근 발생한 붕괴사고 리뷰와 안전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시기별 맞춤형 건설현장 안전보건 매뉴얼 배부와 외국인 근로자 보호 관련 안내를 수시로 진행하여 안전인식 개선에 힘썼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현장 밀착형 점검과 안전문화 인식 개선 교육 활동을 통해 공공발주 현장 사망자 0명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확대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도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경남형 안전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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