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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광산구의회, “시대에 맞는 정책 뒷받침 총력”

2026년 새해 ‘의회의 역할’ 다짐
“민생 챙기며, 광산의 내일 비출 것”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산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도약을 이루기 위한 새해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있어야 할 현장에서 현안을 살피며 민생 안정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구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대에 맞는 정책이 민생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광산의 도약을 지속가능한 상생으로 열어가기 위해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산구의회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의 첫 새벽이 밝았습니다. 초원을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서 희망을 향해 정진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광산구의회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왔습니다. 반복되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책임을 다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제9대 광산구의회의 종착, 그리고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제9대 의회가 아름다운 마무리를 거둘 수 있도록 열여덟 명의 의원 모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있어야 할 현장에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생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4년 전 구민과 손 맞잡고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그 어느 때보다도 단단한 마음으로 구민의 삶을 지켜내겠습니다.

 

민생 속 ‘보통의 하루’를 챙깁니다.

 

삶 곳곳에 정책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가장 낮은 곳부터 하나씩 들여다보겠습니다. 주거, 일자리, 골목상권, 돌봄 등 사회의 기초가 되는 분야에 집중해 시대에 맞는 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입니다. 보다 낮은 자세로 구민의 삶을 들여다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렇게 힘을 합쳐 모인 작은 변화들이 큰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산의 ‘특별한 내일’을 비춥니다.

 

광산구는 이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의 오랜 난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광산구를 넘어 광주 전체를 아우르는 변화를 불러일으킬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지속가능한 상생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단계 단계마다 구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래 기다려온 만큼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추운 겨울의 어둠 끝에 새벽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믿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제9대 광산구의회 열여덟 명의 의원 모두는 광산의 길목마다 여전히 겸손한 자세로 민생을 보살피고자 합니다. 새로운 한 해, 구민 여러분의 하루가 때로는 풍성하고 오래도록 평안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맞잡은 손을 놓지 않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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