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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센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실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수남유수지생태공원(백세공원)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걷기의 중요성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OX퀴즈, 치매예방체조 등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수남유수지생태공원을 출발해 대독교를 지나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걷기 활동에 나서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걷기 행사에 참여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치매 예방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치매 예방과 극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 사업, 예방 및 돌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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