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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

직원 393명 참여…682만 6천 원 모금해 돌봄 이웃 지원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돌보는 ‘동구형 인문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동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 중심의 36.5℃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으로, 5일 기준 총 43억 5천만원(나눔 온도 85℃)을 모금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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