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2.9℃
  • 박무대전 2.9℃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9.2℃
  • 맑음창원 10.6℃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11.1℃
  • 맑음통영 8.7℃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3.5℃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7℃
  • 맑음김해시 10.2℃
  • 맑음북창원 10.6℃
  • 맑음양산시 9.7℃
  • 맑음강진군 3.3℃
  • 맑음의령군 4.8℃
  • 맑음함양군 2.7℃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창 2.3℃
  • 맑음합천 4.3℃
  • 맑음밀양 5.2℃
  • 맑음산청 5.7℃
  • 맑음거제 9.5℃
  • 맑음남해 7.6℃
기상청 제공

‘울산 마차’타고 체험해 보는 재미있는 울산 관광

14일, 태화강 국가정원서 시승회 갖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 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커플)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

 

‘울산 마차’는 벨로(자전거)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

 

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

 

‘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

 

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전기동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과 운전자의 관광 해설을 통해 울산의 자연과 도심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고 최대 4인까지 동시 탑승 가능하다.

 

울산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시험 운영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마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시간은 회당 약 40분 정도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 정도로 울산시민과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고령자, 군인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예약과 결제는 인터넷 및 현장에서 ‘왔어울산’ 지능형(스마트) 관광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마차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울산을 꿀잼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로망파’ 안재현 VS ‘현실파’ 김대호, 드라마 속 본부장이 사는 한강 뷰 아파트에서 날 선 대립!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향 맡아보고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과 김대호와 함께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