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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익활동 지원을 통한 시민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단체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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