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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운영 전문성 강화’

작은도서관을 이끌 순회사서 공개 채용, 1월 15일부터 서류 접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돼 순회사서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남구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체계적인 장서 관리,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서비스 활성화 등 가시적인 결실을 거둬왔다.

 

남구는 올해 도산, 신복, 옥현어린이도서관 3곳이 선정돼 총 7,98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순회사서 3명을 채용해 관내 작은도서관 11개소에 독서 활성화를 위한 순회사서 지원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남구청 평생교육과로 근무시간 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관내 공립 작은 도서관 10개소, 사립작은도서관 1개소를 순회하며 장서 관리 등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과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실무교육 실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7년 연속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순회사서 채용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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