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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2026 울산작가 10개 팀 선정

외부 전문 심사 통해 전문예술인 7팀·생활예술단체 3팀 최종 선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달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15일 동안 총 27개 팀이 지원했고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신아미 △안은경 △반가연 △김준환 △울산여류작가회 △STUDIO301 △울산사진학회)과 생활예술단체 3팀(△주식회사 세일아트 △김영주 △시선)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참여한 작품들이 다양한 장르와 창작 방식이 고르게 포함됐고,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공모로 울산작가들의 작품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 앞으로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선보일 전시의 완성도와 다양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올 한 해 동안 장생포문화창고 갤러리B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활동을 통한 각자의 작업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지역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성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 울산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생포문화창고가 지역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울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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