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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태권도팀, 재능기부 통해 전북 태권도 꿈나무 육성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재능기부 활동 나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북지역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집중강화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주를 비롯한 전북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전주초등학교·전주남초등학교·기린중학교·양지중학교 등 전주지역 4개 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다.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기본기 훈련 △경기 운영 방법 △실전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기 부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전주시청 태권도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집중강화훈련과 연계한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사이클·수영·배드민턴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4개 팀 선수단은 지난해 총 10회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태권도팀을 비롯한 사이클·수영·배드민턴 등 각 종목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맹성재 전주시청 태권도팀 감독은 “이번 재능기부는 전문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을 지역 유소년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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