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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석사과정 이소현·이희준 씨, ‘2025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선발

에너지나노재료실험실 이소현 씨, ‘차세대 음극 소재 개발’ 수행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 이소현 씨(지도교수 김주형)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석사과정 이희준 씨(지도교수 방준호)가 ‘2025년도 이공계 석사우수장학사업’에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 사업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을 대상으로 경력 초기 단계의 석사학위 과정생을 중점 지원해 과학기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5년에 첫 시행된 ‘이공계 석사우수장학금’은 신규장학생 968명, 일시지원 장학생 241명과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 15명으로 총 1224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함께 수여된다.

 

이소현 씨는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나노재료실험실(Nanomaterials · Energy Device Laboratory, 지도교수 김주형)에서 나트륨 이차전지의 핵심 음극 소재인 하드카본의 결정 구조 제어 전략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용량·장수명 특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음극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 성과로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주저자 1편 및 공저자 1편 게재, 특허출원 1건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소현 씨는 “이번 장학금 선발로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지도교수님의 지도 아래 나트륨 이차전지 핵심 소재 연구에 매진해 학문적 성과로 보답하고, 향후 에너지 저장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희준 씨는 경상국립대학교 고체재료실험실(Solid State Materials Lab, 지도교수 방준호)에서 수소 음이온 기반 고체 전해질 소재 연구와 기능성 소재의 물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이론계산 연구를 수행하여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주저자 2편 및 공저자 5편 게재, 특허출원 2건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희준 씨는 “이번 장학금 선발을 통해 학업과 연구에 한층 더 전념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얻게 되어 깊이 감사드리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지도교수님의 지도와 조언 아래 꾸준히 정진하여 학문적 성과로 보답하고, 축적한 연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 에너지 소재 연구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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