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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 주도 탐구로 수학 학력신장 이끈다

전북 수학교육 기본계획 수립… 학생의 수학 성장 체계적 지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을 통해 학력 신장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학력신장을 수학교육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수학 문해력 향상과 문제해결력 강화, 단계별 학력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학생의 수학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 수학 학력신장 프로그램으로 수학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 문제해결반 운영을 40팀으로 확대한다.

 

또, 문제해결 중심의 학생 수학 학력신장 캠프를 운영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특히 학력신장을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수학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보고,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과 수학동아리 100개팀, 수학중점학교 67개교 운영 등을 통해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맞춤형 수학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초등수학학습 지원시스템과 온라인 수학 학습사이트를 활용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연계되는 개별화 학습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 향상이 학생 학력신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2026년 전북 수학교육은 학력신장을 꾸준히 이어가면서도 학생이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수업으로 나아가는 데 중점을 뒀다”며 “모든 학생이 수학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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