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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법제교육 활성화 공로로 법제처장상 수상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 이어 두 번째 법제처장상 시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 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57명의 직원이 6시간에 걸쳐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해 행정 소송 건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두 차례로 법체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무 능력 향상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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