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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및 환경정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함께 설천면 산성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성행할 수 있는 야생동물 밀렵 행위를 근절하고,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올무, 덫 등의 불법 엽구를 제거해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해군 환경과 직원(3명),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11명), 경남수렵인참여연대(6명), 자원봉사자(16명)를 포함한 36명이 참여했다.

 

활동 결과, 밀렵행위와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간판과 보호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주민들의 의식 전환으로 인하여 불법 엽구의 사용은 없어졌으나, 과거에 설치되어 방치된 엽구가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남해군은 주기적으로 밀렵, 밀거래를 단속하고, 불법 엽구(덫, 올무 등) 수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 작업을 통해 30~35kg의 쓰레기, 종이박스, 빈 병 등을 수거하여 청정 남해의 생태계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의 안전을 확인하고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새로운 불법 행위뿐만 아니라 과거에 설치된 잔존 엽구들까지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단속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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