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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발전본부, 향촌동 독거어르신 사랑의 목욕봉사 시행

(사천/이형섭 기자) =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류성대)는 6일 새마을 향촌동 협의회 및 향촌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향촌동 독거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발전소 내 복지시설인 목욕탕에서 사랑의 목욕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천포발전본부 버스로 어르신들을 발전소 내 목욕탕(해수탕)에 모셔와 목욕을 돕고,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나누며 담소의 시간을 가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목욕봉사에 참여한 향촌동새마을부녀회 회원은 “평소 집안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오늘의 짧은 외출이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는 삼천포발전본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성대 삼천포발전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를 반영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단체와 협업으로 시행되는 『독거어르신 사랑의 목욕봉사』는 발전소 주변지역인 향촌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사상 고취를 위해 2015년부터 4년째 지속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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