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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역 유일 민관 협력 어린이 식생활 교육 강화

영유아 맞춤 편식 지도 방법 공유, 개발 메뉴 시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후 1시 30분 HD아트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어린이 편식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그린요리교실은 현대그린푸드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뉴 4종의 조리법을 소개하고 시연했으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해당 메뉴에 대해 영양·급식과 관련한 조언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요리교실은 이번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사회복지 시설 이용자 등 위생·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사업 설명회와 그린요리교실 운영은 울산에서 유일하게 기업(현대그린푸드)과 지자체 공공기관(동구청 및 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 협력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식생활·영양 교육을 추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어린이 및 사회복지 식습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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