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김해시니어클럽 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클린은모닝 사업’ 총회 및 참여자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클린은모닝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중·공원 화장실을 청결하게 관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 소양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기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김해 전 지역에서 24곳이 추가된 총 115개의 공중 및 공원화장실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공시설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클린은모닝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김해시 지역 내 아파트 조성 확대로 공원화장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인일자리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