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역 여성의 창업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27일까지『2026년 여성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여성창업자와 재도약을 꿈꾸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 창업 아이템 발굴 △정부지원사업의 이해 △AI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신용보증제도 안내 등 온·오프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내년도 정부지원사업 도전을 준비하는‘심화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여성창업아카데미가 창업현장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창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 안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여성창업아카데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니 구가 2016년 앙상블 디토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이후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다. 그는 클래식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로서의 활동은 물론,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나 혼자 산다', 'TV 예술무대'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대니 구의 음악적 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재작곡한 막스 리히터의 작품을 비롯해 재즈 피아노 트리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의 프로그램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은 대니 구의 의미 있는 무대를 김해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의 소개 전시 ‘우루룩 두두둥’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9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지역 사회와 문화 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입주작가와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소개전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전시로, 작가들이 김해에서 펼쳐갈 작업 방향과 창작 맥락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이자 레지던시의 출발점을 의미한다. 올해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시각예술 분야의 김민경, 김진휘, 문수민, 이지연, 전지홍, 한혜림, 그리고 문학 분야의 한성규 등 총 7명이다. 이들은 향후 약 8개월간 김해를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소개전을 통해 각자의 작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대표 작업 및 창작 방향을 선보인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우루룩 두두둥’ 소개전은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업 세계를 지역과 문화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공예가 모집을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5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작가 F·B 연계 프로모션'은 지역공예가와 김해시 소재 식음(Food · Beverage) 업장을 연계해 지역공예가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공예가에게 1인 최대 375만원의 식기 제작비를 제공하고, 지역공예가는 지역 식음 업장에 맞춤형 식기를 제작 납품한다. 최종적으로 지역 식음 업장은 지역공예가 작품을 직접 활용함으로써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공예가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과 진출의 기회를, 그리고 지역 업장에는 공예품을 통한 브랜딩 강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올해 사업에서는 김해시 소재의 F·B 업장 2곳과 협업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가야미학’과 동양적 감성을 담은 카페 ‘쿼크커피바’가 바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축산과는 지난 10일 (사)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청렴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해시와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직원과 회원이 함께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사항(▲함께 웃어요 ▲서로 존중해 ▲갑질은 No ▲입장 바꿔봐 ▲응원합니다)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또 캠페인에 앞서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렴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관련 단체와 함께 건전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5~17일 3일간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시청 환경국 직원 참여 속에 환경정화활동과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화포천생태학습관을 출발해 약 5km 구간의 탐방로와 수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전문 생태해설사를 통해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람사르 습지도시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생태 핵심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천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7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양한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전행사로 발달장애인 밴드 ‘G-CAP’, 도란보호작업시설의 ‘손빛 하모니’, 김해시장애인부모회 ‘새솔앙상블’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메시지를 완성한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양한교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숙원이었던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가 힘차게 달리기 시작해 매우 기쁘다”며 “가야나래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가 세상 속으로 나아가 꿈을 펼치는 희망의 날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대의 힘으로 ‘당연한 일상’이 우리 곁에 온전히 자리 잡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 주민학습동아리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10일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3개팀(진영찬새내골연극팀, 생림사랑연극팀, 화전마을 동화 들려주는 할머니팀)이 농촌공간계획을 주제로 한 3편의 주민창작극 극본 작업을 마치고 본격 무대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와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가 공동 기획·지원하는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는,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 이해도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읍·면단위 농촌지역개발사업 거점시설(진영읍 하모니타운, 진례면 문화발전소, 생림면 무척사랑센터)에서 주민주도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간 시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농촌공간계획을 알리기 위해 다수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주민협정, 농촌특화지구 등 주민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복잡하다는 피드백을 받아왔다. 이에, 농촌공간계획의 ▲어려운 용어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