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예비 초등학생과 학교 적응 지원이 필요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학교야 안녕,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즈포레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그림 그리기 ▲시각 타이머를 활용한 시간 약속지키기 ▲상황별 말하기 카드놀이 ▲학교 규칙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기본적인 학교생활 규칙과 또래 관계 형성 방법을 익혀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드림스타트 서비스 종료를 앞둔 예비 중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 청소년센터 한바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상구청소년센터 견학을 통해 청소년기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중학교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드림스타트 졸업 이후에도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전환기에 놓인 아동들이 지원의 공백 없이 지속적인 사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